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투가 켄 (문단 편집) == 기타 == * 주시자 슈리와 같이 실제 성능과 인게임 평가가 괴리가 큰 월광 캐릭터이기도 하다. 라비가 게임이 오픈된지 3일만에 너프를 먹고 공략 게시판이나 영웅 평점을 보고 평가가 좋은 공략이나 영웅들을 쓰지 못하도록 너프를 해버리는 어이없는 운영 이후에, 이에 불안한 보유자들이 단합해서 평점을 조작하고 월켄이 약하다는 언플을 하고 다녔다. 2019년 3월 기준 '''평점 2.4점''' 이러한 행태는 이후 출시된 사기캐 월아라, 바알에게까지 이어졌다. * 에픽세븐 대만 간담회에선 왜 월켄을 너프하지 않냐는 내용의 엄청난 퀄리티의 팬아트가 전시되기도 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picseven&no=891391&s_type=search_all&s_keyword=%EB%8C%80%EB%A7%8C%20%EA%B0%84%EB%8B%B4%ED%9A%8C&page=1|#]] * 천극권을 강화하면 용염각의 데미지도 같이 상승하는데, 용염각이 평타에 덧씌워 나가는 강화 형태의 타격이라 이중으로 강화효과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 말고도 초창기에 반격할 기회가 캔슬될 경우 평타에 용염각이 장전돼버리는 버그가 있기도 했다. 월켄과 비슷한 스킬셋(강화형 반격기)을 가진 퍼지스의 경우 평타를 강화해도 반격기의 데미지가 상승하진 않는 버그가 있었지만 이후 월켄과 같은 매커니즘으로 수정되었다. * 10월 31일자 업데이트로 기존 목소리를 맡은 유튜버 유준호에서 불속성 켄의 성우인 박성태로 갑작스럽게 성우가 변경되면서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어났다. 보이스를 공지도 없이 바꿔버린 것과, 바뀐 무투가 켄의 연기가 너무 밋밋해 과거만큼의 박력이없다는 게 문제로 대두되었다.[* 특히 3스킬의 오의!!부분이 박력이 전혀없이 녹음되었고 새로 바뀐 월켄과 제노의 스킬 음성이 모두 하나씩 누락되었다.] 여기에 유준호가 아무런 보이스교체 통보를 받지 않았다는 점 역시 논란의 여지가 되었다. 추후 공지로 11월2주차 업데이트후 변경 예정이었던 월켄의 음성이 오류로인해 일찍 유출되어버린 것이며 운영자 측에선 기존 불켄과의 통일성을 위해 성우를 교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지만 타 영웅중에서도 원본과 월광의 성우가 다른 영웅이 있기에 유저들에겐 급하게 둘러댄 이유밖에 되지 않았다.[* 일본 서버에선 모두 동일 성우로 녹음이 진행되었으며 정황상 한국 서버도 마찬가지 형태로 진행하려 한 것으로 보이며, 예상치 못한 유출과 뒤이은 논란 탓에 다른 월광 영웅들의 추가적인 성우 변경은 중지된 것으로 보인다.] 운영자 측에서는 이후 추가 공지를 통해 추가 녹음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성우를 스튜디오로 모셔 녹음을 진행하고 있어 변경하게 되었으며, 이에 불켄 성우에게 달인의 경지에 오른 무투가다운 '느긋하고 자신감 넘치는 연기'를 요청한 것이 이러한 결과를 낳았다고 설명했고[* 당시 아직 스토리에 등장한 적이 없는 만큼 기존의 열혈 소년인 불켄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어느정도 캐릭터 해석을 변경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https://page.onstove.com/epicseven/kr/view/4223751|해당 공지]]], 박성태 성우가 기존 컨셉에 맞춰 재녹음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켄의 성우가 다른 성우도 아니고 이름과 경력을 모두 갖춘 전문성우인 만큼 지켜봐야 된다는 의견이 있지만, 굳이 유준호의 녹음본만 떼서 유준호와의 통보도 없이 바꿨다는 것[* 변경 논의중에 패치 실수로 인한 유출이라면 당연히 먼저 통보할 수 있을리가 없다.]이 또 다시 의혹이 되어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메갈' 논란이 일어나기 까지 했다. 재녹음을 통해 현재는 제대로 기존의 컨셉과 동일한 연기와 음성이 나오며 전문성우의 연기라 그런지 유준호의 버젼보다 좋다는 의견도 많다. [[분류:에픽세븐/영웅/전사]][[분류:에픽세븐/영웅/달빛의 인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